NBA 야투율이 낮아도 득점 효율은 높을까요? eFG%·TS% 계산으로 비교해요
네, 야투율이 낮은 선수가 득점 효율은 더 높을 수 있어요. 야투율은 슛이 들어간 비율을 보여주지만, 득점 효율을 비교하려면 3점슛의 추가 가치와 자유투까지 살펴야 해요. 야투만 비교할 때는 eFG%, 자유투를 포함한 득점 효율은 TS%를 확인하면 좋아요. 여기서는 실제 선수 순위 대신, 명확히 가정한 두 선수의 기록으로 평가가 달라지는 이유를 계산해 볼게요.

FG%·eFG%·TS%의 질문과 계산
| 지표 | 무엇을 비교하나요? | 백분율 계산식 | 빠지는 정보 |
|---|---|---|---|
| FG%·야투율 | 전체 야투 시도 중 성공한 비율 | FGM ÷ FGA × 100 | 2점과 3점의 가치 차이, 자유투 |
| eFG%·유효야투율 | 3점슛의 추가 가치를 반영한 야투 효율 | (FGM + 0.5 × 3PM) ÷ FGA × 100 | 자유투 |
| TS%·트루슈팅 비율 | 자유투까지 포함한 슈팅 득점 효율 | PTS ÷ [2 × (FGA + 0.44 × FTA)] × 100 | 턴오버, 패스 기여, 슛 난도 |
| 약어 | FGM·FGA는 전체 야투 성공·시도, 3PM은 3점슛 성공 | FTM·FTA는 자유투 성공·시도, PTS는 총득점 | 분모가 0이면 해당 비율은 계산할 수 없음 |
가상 선수 A·B의 1경기 계산
| 기록·계산 | 가상 선수 A | 가상 선수 B |
|---|---|---|
| 표본 | 교육용 가상 1경기, 실제 날짜 없음 | 교육용 가상 1경기, 실제 날짜 없음 |
| 2점슛 성공/시도 | 10/16개 | 4/8개 |
| 3점슛 성공/시도 | 0/4개 | 5/12개 |
| 전체 야투 성공/시도 | 10/20개 | 9/20개 |
| 자유투 성공/시도 | 2/2개 | 6/8개 |
| 총득점 | 10×2 + 0×3 + 2 = 22점 | 4×2 + 5×3 + 6 = 29점 |
| FG% | 10÷20×100 = 50.0% | 9÷20×100 = 45.0% |
| eFG% | (10+0.5×0)÷20×100 = 50.0% | (9+0.5×5)÷20×100 = 57.5% |
| TS% | 22÷[2×(20+0.44×2)]×100 ≈ 52.7% | 29÷[2×(20+0.44×8)]×100 ≈ 61.6% |
| 계산 결과 | 야투 성공 비율은 더 높음 | 3점 가치를 반영한 야투 효율과 자유투 포함 효율은 더 높음 |

실제 선수 기록 비교 순서
- 비교 시작일·종료일을 기록하고,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를 섞지 않아요.
- 두 선수의 경기 수와 해당 기간 FGM·FGA·3PM·FTM·FTA·PTS 합계를 모아요.
- 야투 효율 질문에는 eFG%, 자유투 포함 효율 질문에는 TS%를 먼저 비교해요.
- 소수점 반올림은 마지막에 하고, 비율 차이는 %포인트로 표현해요.
- 시도 수와 맡은 공격 역할을 확인한 뒤, 결론을 비교한 기간의 효율로 한정해요.
성공 횟수와 득점 가치는 다른 질문이에요
FG%는 공을 얼마나 자주 넣었는지 답하는 지표예요. 하지만 성공한 2점슛과 3점슛을 모두 한 번의 성공으로 세기 때문에, 같은 야투율이라도 얻은 점수는 달라질 수 있어요. eFG%는 이 차이를 반영하고, TS%는 자유투까지 포함해요. 공식 정의는 2026년 10월 4일 확인했어요. NBA 공식 용어집
가장 간단한 가상 실험은 자유투 없이 슛을 10번씩 던지는 거예요. 한 선수는 2점슛 5개를 넣고, 다른 선수는 3점슛 4개를 넣었다고 해 볼게요. 첫 선수의 야투율은 50%이고 득점은 10점이에요. 두 번째 선수는 야투율이 40%인데도 12점을 얻어요. 성공 횟수에서는 앞선 선수가, 같은 야투 시도로 만든 점수에서는 뒤처지는 셈이죠.
이 계산에서 2점슛 성공률 60%와 3점슛 성공률 40%는 모두 야투 시도당 1.2점이에요. 다만 이것만으로 누구에게 3점슛을 더 시켜야 한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어요. 해당 선수가 시도를 늘렸을 때도 같은 성공률을 유지한다는 조건은 계산에 들어 있지 않거든요.
가상 기록표에서 확인할 것은 순위가 바뀐 이유예요
‘가상 선수 A·B의 1경기 계산’은 두 선수의 야투 시도 수를 같게 둔 예시예요. 실제 경기 날짜나 선수는 없고, 계산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만든 기록이에요. 이 표에서 볼 것은 최종 백분율 하나보다, 야투 성공 수에 따른 평가가 3점슛과 자유투를 반영하면서 어떻게 달라지는지예요.
직접 기록을 입력할 때 가장 흔한 실수는 FGM을 2점슛 성공 수로 착각하는 거예요. FGM에는 이미 3점슛 성공도 포함돼 있어요. 그래서 eFG%에서는 3PM 전체를 다시 더하지 않고 절반만 더해요. 3점슛의 기본 2점에 해당하는 부분은 이미 계산됐고, 추가 1점만 보정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워요. NBA의 eFG%·TS% 공식 설명
총득점도 검산할 수 있어요. 2점슛 성공 수는 FGM−3PM이므로, PTS는 2×(FGM−3PM)+3×3PM+FTM으로 맞아야 해요. 이 값이 기록표의 득점과 다르면 먼저 입력한 성공 수를 확인해 보세요. 서로 다른 경기 기간의 열을 가져오거나, 성공과 시도 순서를 뒤집었을 가능성을 점검하는 데 유용해요.
자유투가 많다고 TS%가 무조건 오르지는 않아요
TS%에서는 자유투 성공으로 얻은 점수가 분자에 들어가고, 자유투 시도는 0.44를 곱해 분모에 들어가요. 따라서 자유투를 많이 던졌다는 사실만으로 높은 효율이 보장되지는 않아요. 몇 개를 성공했는지까지 계산해야 해요. 0.44는 선수의 자유투 성공률이 아니라 공식에 사용하는 계수예요. NBA의 TS% 계산식
이를 분리해서 보는 추가 가상 예시도 만들어 볼게요. 야투 20개 중 10개를 모두 2점슛으로 성공하면 야투 득점은 20점이에요. 자유투가 없을 때 TS%는 50%예요. 같은 야투 기록에 자유투 10개 시도, 5개 성공을 더하면 25÷[2×(20+4.4)]×100으로 약 51.2%가 돼요. 자유투 성공을 3개로 바꾸면 약 47.1%로 내려가요.
이 사례에서 알 수 있듯 TS%가 항상 eFG%보다 높은 것은 아니에요. 자유투 시도가 없고 야투 시도가 있다면 두 값은 같아져요. 또 TS%에서 eFG%를 뺀 값을 곧바로 ‘자유투로 더한 점수’라고 읽으면 안 돼요. 자유투를 반영하면서 분자와 분모가 함께 바뀌기 때문에, 두 비율의 차이에는 득점이라는 단위를 붙일 수 없어요.
TS%는 슛 성공 확률 자체도 아니에요. 가령 자유투 없이 3점슛 한 개만 던져 성공했다면 TS%와 eFG%는 모두 150%예요. 공식상 가능한 값이며, 다음 슛이 들어갈 확률이 150%라는 뜻은 아니에요. 특히 한 경기의 적은 시도에서는 이 구분이 중요해요.
여러 경기를 합칠 때는 백분율을 평균 내지 마세요
기간 전체 효율을 구할 때는 경기별 비율을 단순 평균하지 말고 성공 수와 시도 수를 먼저 합산하세요. 계산용으로 첫 경기에서 야투 2개 중 2개, 두 번째 경기에서 18개 중 6개를 넣었다고 가정해 볼게요. 경기별 야투율 100%와 약 33.3%의 단순 평균은 약 66.7%지만, 실제 합계는 20개 중 8개로 40%예요. 시도 수가 다른 두 경기에 같은 무게를 주면 이런 차이가 생겨요.
eFG%도 합산한 FGM·3PM·FGA로 다시 계산해요. TS%는 해당 기간의 PTS·FGA·FTA 합계를 공식에 넣으면 돼요. 표시된 경기별 백분율을 다시 평균 내면, 원래 시도 수에 담긴 비중을 잃을 수 있어요.
표본의 크기는 숫자가 움직이는 폭으로도 이해할 수 있어요. 다른 조건이 같을 때 야투 10개 중 실패 하나가 2점슛 성공으로 바뀌면 eFG%가 10%포인트 올라가요. 야투 100개에서는 같은 변화가 1%포인트예요. 그래서 단일 경기의 효율은 그 경기의 결과를 설명하는 데 쓰고, 선수의 지속적인 특징을 판단하려면 더 긴 기간에서도 같은 양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효율 비교 뒤에는 어떤 슛을 맡았는지 보세요
eFG%와 TS% 공식에는 수비수와의 거리, 슛을 만들기까지의 드리블, 공격 제한시간, 패스의 질이 직접 들어 있지 않아요. 두 선수의 TS%가 같아도 한 선수는 동료가 만든 기회를 마무리했고, 다른 선수는 어려운 상황에서 직접 슛을 만들었을 수 있어요. 이는 특정 선수에 관한 주장이 아니라, 같은 결과가 서로 다른 역할에서 나올 수 있다는 해석상의 조건이에요.
턴오버와 동료에게 만들어 준 득점 기회도 이 두 공식만으로는 평가할 수 없어요. 따라서 ‘TS%가 높은 선수’를 곧바로 ‘공격을 더 잘하는 선수’로 바꾸어 말하기보다, 우선 ‘비교한 기간에 슈팅 득점 효율이 더 높았다’고 표현하는 게 정확해요. 역할까지 비교하려면 시도 수, 패스와 턴오버 기록, 실제 장면을 추가로 살펴보세요.
코트 사진은 슛 위치를 떠올리는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뉴욕 닉스의 홈구장인 Madison Square Garden의 농구 코트를 보며 3점선 안팎의 공간을 구분할 수 있죠. 다만 장소 사진으로 선수의 효율이나 특정 경기 결과를 확인할 수는 없어요. 실제 비교는 기록을 기준으로 해야 해요. NBA 뉴욕 닉스 구단 정보
다음에 두 선수를 비교할 때는 먼저 ‘야투의 득점 가치가 궁금한지, 자유투까지 포함한 효율이 궁금한지’를 정해 보세요. 그런 다음 ‘실제 선수 기록 비교 순서’대로 같은 기간의 합계를 대입하면, 지표가 서로 다른 선수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까지 설명할 수 있어요.